Modeling    :      Maya

Rendering : Maya MentalRay, C4D


 마야가 더 익숙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범프맵을 표현하는게 마야가 좀 더 훌륭한 것 같습니다. 랜더링 속도도 비교해 볼 겸 C4D와 마야에서 랜더링을 걸어 보았습니다. 3D모델링 한 갤럭시 노트의 폴리곤 면 수는 8967개이고 제 컴퓨터는 3.1Ghz intel Core i5, 메모리 8기가, 그래픽카드는 AMD Radeon 6790의 imac을 사용하고 있습니다. 


 마야에서는 멘탈레이 Max Sample Level 3에 Final Gathering만 켜고 Accuracy를 300으로 올렸습니다. 디테일한 셋팅도 좀 더 있지만 렌더링 속도와 크게 관계되는 건 일단 이 정도로 하고 랜더링 걸었을 때 1024*1024 사이즈를 1분 13초에 랜더링 걸더군요.


 C4D에서는 같은 컴퓨터 같은 모델링 모델을 사용하고 렌더셋팅에서 Global Illumination을 켜주고 모든 셋팅은 디폴트로 anti-aliasing을 best로 바꾸고 라이팅을 만들고 랜더링을 걸어 보았습니다. 1024*1024 한 장에 2분 2초가 걸리더군요.


 실험이라는 것은 똑같은 조건에서 해줘야하는데 제가 테스트해 본 것은 실험이 될 수는 없을 것 같습니다. 다음 두 가지 실험 조건에 안 맞는 것이 있었습니다. C4D에는 Final Gather가 없어서 비슷한 결과물을 얻기 위해 Global Illumination을 켜주었습니다. 마야에서도  Final Gather를 켜준 것 보다 Global Illumination을 켜주는 것이 랜더링이 약간 더 오래 걸리긴 하지만 셋팅이 기본일 때는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. 그래서 C4D에서 FG를 대신해서 GI를 켜주었습니다. 또 한가지 제가 C4D보다는 마야를 더~~ 많이 오래 사용하고 익숙합니다. ^ ^ ?


  바로 위의 두 가지 문제 말고도 객관적인 실험이라고 말하기는 무리가 있고 일반화하기에도 무리가 있지만 어떤 3D 프로그램을 사용하든 렌더링 셋팅만 Scene에 맞게 최적화 해준다면 프로그램 간의 속도 차이는 크게 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. 


따라서 어떤 3D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 더 좋으냐가 문제가 아니라 자신이 얼마나 열정적으로 창의적인 작업을 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한 것이겠지요.









________________아래 부터는 C4D에서 Rendering_____________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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